자신의 동영상을 틀면 호기심이 발동하는지 잘 쳐다보는 까옹씨..
잔잔(?)한 것들은 그냥 얌전히 보는데 다소 멋적은 장면 나오면 흥분.
그러다 보기 싫으면 바로 키보드로 뛰어들어 난동을 칩니다.
하튼.. 이 양반..
처음엔 까치를 닮아 까옹이라 이름을 지었는데
막상 같이 있다보니 까칠해서 까옹이 같네요... 에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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