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라서 그런지 경계심이 유독 심한 까옹씨...
자기 행동에 자신이 놀라(?)는 포즈를 자주 취하며
애교 아닌 애교를 보여 주는데...
오늘은 그 애교가 과했는지 굴욕 아닌 굴욕도 선사해 주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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