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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까옹씨는 사춘기?!

by 푸른비(박준규) 2013. 5. 5.

이제 몸은 성묘에 가까울 정도로 커져서 행동방경도 넓어지고

힘도 세져서 예전의 귀여운 까옹이의 모습은 없어졌습니다.

즉, 말을 죽도록 안 듣는 다는 뜻도 되겠지요? ㅜㅜ; 사춘기인가 봅니다.

덕분에 날이 갈수록 발코니가 엉망이 돼 가네요..

저노무 시퀴..때문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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