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몸은 성묘에 가까울 정도로 커져서 행동방경도 넓어지고
힘도 세져서 예전의 귀여운 까옹이의 모습은 없어졌습니다.
즉, 말을 죽도록 안 듣는 다는 뜻도 되겠지요? ㅜㅜ; 사춘기인가 봅니다.
덕분에 날이 갈수록 발코니가 엉망이 돼 가네요..
저노무 시퀴..때문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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