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먹고, 자고, 싸고, 놀고, 사고치고...ㅋ;
그래도 이 녀석은 하루하루가 재밌나 봅니다.
아니.. 재밌어 보이네요.
요즘 까옹씨는 각종 벌레(?)들과 투닥거리는데 바쁩니다.
파리, 벌, 나비, 모기, 나방, 가끔은 집게벌레까지 날아 들어와 신났지요.
나도 다음 생에는 고양이로 태어나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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