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까옹씨가 태어난 집에 다녀왔습니다.
까옹씨 이모 격인 녀석이 새끼들을 낳았다고 연락이 와서 구경 갔었지요.
태어난지 보름된 네 녀석들의 모습을 담아 왔습니다.
휴대폰으로 찍다보니 사진이 별로 안 예쁘게 나왔네요..ㅜㅜ;
동영상 중간에 한 녀석을 잡아 숫넘인지 암넘인지 확인하는데 엄청 빽빽대네요.
그 소리마저 너무 귀여웠습니다. ^^;
(동영상은 자막 없이 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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