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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까옹씨의 반전...

by 푸른비(박준규) 2013. 8. 25.

까옹씨는 가만히 있어야 봐줄만한 녀석입니다. ㅋ;

아..

아침마다 저 1자라인을 보기 고통이네요.

저 자리에 S라인의 처자(?)가 서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마는...ㅎㅎ;

까옹아....

사료 대신 쑥하고 마늘 줄게.. 열심 먹고 처자로 환생해 주면 안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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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까옹씨의 실체는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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