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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꼭 이래야겠냐???

by 푸른비(박준규) 2014. 3. 4.

까옹!!

한나절 혼자 집에서 심심했을 걸 생각하면 마음이 찌~~잉~

그래도 그.렇.지!!!

그루밍을 해도 꼭 이렇게 아빠 무릎 위에 올라와 해야겠냐?

그것도 침냄새 폴폴 풍겨가며!!

게다가 몸무게도 6kg는 족히 넘어가는 넘이 말이다.

그래도 이쁘니까(?) 봐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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