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약 때문인지 고냥이 알러지가 많이 나야져서
가끔씩 지나가는 까옹씨 잡아서 기습 뽑뽀를 해주고 있답니다. ㅋ;
전체 적으로 귀엽게 생겼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까옹씨 미간(콧등 부분)을 좋아합니다.
미간도 붉으스레 살(?)빛이 돌아 많이 예쁘거든요. (사진 상으론 잘 안 나왔네요..ㅜㅜ)
좀 전에도 자진해서 제 무릎으로 올라와 앉길래 쪼~옥~ 하고 뽀~ 해줬더니
지금 뭐하는 짓이냐??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네요...ㅋㅋ;
아래 사진은 오늘 모니터 한 대를 수리해 와서 설치하는데 지도 해보겠다고 방해하는 모습..(나삔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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