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빠가 요 며칠 골골~ 해서 다소 심심했을 지는 모르지만
특유의 똥꼬발랄 성격으로 잘 놀고 있답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실 분 계실까봐 간단히 알려 드렸습니다~
.
.
.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까옹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옹에게 지다...ㅜㅜ; (0) | 2014.04.17 |
---|---|
간식은 간간히 먹는 거야!! (0) | 2014.04.13 |
까옹씨 아픈 건 아니겠지요?! (0) | 2014.04.01 |
TV 중독 묘.. 까옹씨... (0) | 2014.03.31 |
간식캔 정말 잘 먹는 까옹씨 (0) | 2014.03.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