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뇨니는 따뜻한 걸 좋아하나 봅니다.
한여름에도 수건을 뒤집어 쓰고 있는 걸 좋아했던 걸 보면...
그런데 이제 기온이 내려갔으니 따뜻한 곳을 더 찾게 되겠지요.
벌써부터 두 넘들은 맨바닥에선 안 자고 초원매트 위에서 주로 자려하더군요.
아빠노미만큼이나 추운 걸 싫어하나 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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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설명 ]
여전히 치고박고 뜀박질
지치지 않는 똥꼬냥이들!!
남은 연휴와 불금
즐겁게들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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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한창 듣던 곡입니다.
잔잔한 멜로디에
쓸쓸한 노랫말...
조용히 들어보시길요~
(김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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