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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서러운 까까네 가족........

by 푸른비(박준규) 2018. 11. 30.

지난 주 포스팅에서

분명 까까의 생일이었다고 밝혔거늘

단 한 줄의 댓글도 축하한다는 내용이 없었고........


까까가 선물 받은 담요를 아껴서 아빠노미가 좀 사용하겠다 했더니

(블로그) 댓글로 깜x님과 나비xx님께서는

아끼다 똥으로 갈거라고....아주 험한 댓글까지 남기며

여리고 여린 아빠노미에게 상처를 주시더군요!!


또한 어제 오후, 한 블로그 지인께서는 문자로


"금요일날 또 (까까 포스팅)땡땡이치면

머리털 다 뽑아버릴꺼요"


라고 협박까지 하시네요...


아...까까네 가족은 날도 추운데 여러모로 서러운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ㅜㅜ;


때문에 이번 불금은 냥무룩 모드로 지낼겁니다. 우리 세 마리 가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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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처럼 꿀꿀한 날에 듣기 좋은 곡

11월 마지막 날 올려 봅니다.


( November rain / Guns N Ros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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