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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아옹다옹 세마리...

by 푸른비(박준규) 2019. 10. 18.

아빠노미 의자 강탈한 까옹씨와

뜬금 없이 정신줄 놓은 까미...

그래도 이 아빠노미 한 마리만 제 정신으로 숨쉬고 있네요.

불금이 코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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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좋아지는 계절...

이런 계절에 듣기 좋은 곡입니다.



( 바람이었나 / 정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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