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가을로 접어든 뒤 첫 추위가 온 것 같습니다.
현재 새벽 3시... 이곳 남자섬 기온은 3도 정도.
* 남자섬=남이섬+자라섬
스마트폰 기준이라서 정확하진 않지만 제법 춥습니다.
입김도 슝슝슝~~ 나오니까요.
민감한? 예민한? 까미는 소파 수건 속으로 들어간지 오래...
까옹도 시시탐탐 아빠노미 의자 위로 올라와 앉네요. ㅡㅡ;;;
오늘은 전기장판을 살짝 켜놓고 자야겠습니다.
아...
아래 벌러덩 까옹이 사진처럼 부들부들하고 포근한 베개 어디 없을까요~
벌써부터 따뜻한 것들이 그리워진다고 하면 욜라 오버겠지요?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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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의 곡들을 무척 좋아하는데
이 곡이 아무래도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곡이겠죠~
듣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해지는...
( I'd Love You To Want Me / Lo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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