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블로그 포스팅 ]/푸른비의 짧은 詩 하이쿠詩 236 by 푸른비(박준규) 2006. 7. 1. - 새벽 (하이쿠詩 236) 수줍은 달이 아침에게 안기려 옷 벗는 시간 ... 하이쿠 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시로도 변형되어 쓰여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푸른비의 짧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이쿠詩 238 (0) 2006.07.03 하이쿠詩 237 (0) 2006.07.02 하이쿠詩 235 (0) 2006.06.30 하이쿠詩 234 (0) 2006.06.29 하이쿠詩 233 (0) 2006.06.28 관련글 하이쿠詩 238 하이쿠詩 237 하이쿠詩 235 하이쿠詩 2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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