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일몰 by 푸른비(박준규) 2006. 10. 3. 종일 불타던 별 하나 산 속으로 사라졌다. . . 06.10.0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절초 (0) 2006.10.05 은행잎 (0) 2006.10.04 역광 (0) 2006.09.13 잠자리와 눈맞다 (0) 2006.09.11 푸른길똥이의 하루 (0) 2006.09.09 관련글 구절초 은행잎 역광 잠자리와 눈맞다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