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채2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2281) - 별이 대단한 이유 (하이쿠詩 2281) 하늘에 못 박혔던 자리였다는 별들은 수 만 년이 지나도 녹슬지 않는다 떨어질 때마저 광채를 내며 사라지니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 2014. 6. 19.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433) - 지구에서 사는 법 (하이쿠詩 1433) 흐린 별로 사느니 광채를 내며 사라지는 별똥별로 살다 가고 싶어라 어차피 흐려진 이 지구별에서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2011.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