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하루살이 by 푸른비(박준규) 2008. 6. 21. 080620 눈이 재밌게 생긴 녀석입니다. 꼬리도 투명하고...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눈으로 (0) 2008.06.24 엉겅퀴와 개망초, 거미 (0) 2008.06.23 개구 진 들꽃 (0) 2008.06.17 꽃과 벌 (0) 2008.06.15 삶 (0) 2008.06.07 관련글 사랑의 눈으로 엉겅퀴와 개망초, 거미 개구 진 들꽃 꽃과 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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