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엉겅퀴와 개망초, 거미 by 푸른비(박준규) 2008. 6. 23. 늘 봐도 신비로운 꽃 엉겅퀴, 그리고 개구진 개망초... 개망초 위에 새끼거미... 참 예뻤습니다... 080622...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과 꽃 2 (0) 2008.06.25 사랑의 눈으로 (0) 2008.06.24 하루살이 (0) 2008.06.21 개구 진 들꽃 (0) 2008.06.17 꽃과 벌 (0) 2008.06.15 관련글 벌과 꽃 2 사랑의 눈으로 하루살이 개구 진 들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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