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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깔대기 벗은 까옹씨~

by 푸른비(박준규) 2013. 3. 11.

까옹씨가 깔대기(카라)를 제거하고 자유로워졌습니다.

(깔대기 차고도 할 건 다 했지만..ㅡㅡ;;)

 

깔대기 제거해 주는 날 아침, 집(이동장)과 주변을 개판으로 해놓으시고

천진스러운 모습으로 아침인사를 하는 까옹씨...

앞으론 더 자유로워져 발코니가 엉망 되겠지만.. 그래도 귀엽습니다.

이렇게 재롱(?) 피우는 것도 한 때일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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