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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집사가 귀찮은 까옹씨~

by 푸른비(박준규) 2013. 3. 17.

요즘은 좀 바빠 까옹씨랑 사진찍기 놀이를 잘 못해서 오늘은 몇 장 안 되며

오늘은 대화 내용 없이 까옹씨 모습만 올려 놓습니다.

그동안 너무 수다스러웠던 것 같아서... 흐;

사진으로 보니 조금씩 철(?) 들어 가는 것 같네요. ^^;

 

 

 

 

 

 

 

 

동영상 속 까옹씨.. 저를 참 귀찮아 하네요..ㅜㅜ;

하여.. 살짝 맘이 상했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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