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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까옹이 침입을 막아라!!

by 푸른비(박준규) 2013. 4. 4.

까옹이의 주생활터전은 발코니.

거실로 들이면 우다다는 기본에 잠시 한눈을 팔면 여기저기서 우당탕!!

게다가 요즘은 털갈이 철(?)이라서 더욱 격리(?)를 취하는데...

최근 날이 풀리면서 환기차원에서 어쩔 수없이 거실 문을 열 수밖에 없는 실정.

 

어김 없이 거실로 침입(?)해 말썽 부리는 녀석을 위해 전에 구입해 놓은 무선자동차로 장난을 쳐봤습니다..

허나..그것도 못할 짓이더군요.. 너무 힘들고 내 할 일을 못함...ㅜㅜ;;

어제 저녁 퇴근해 잠시 까옹씨랑 실랑이 해봤습니다...ㅋ;

 

 

 

+ 한 손으로 운전하며 촬영하려니 화면이 엉망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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