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옹이의 주생활터전은 발코니.
거실로 들이면 우다다는 기본에 잠시 한눈을 팔면 여기저기서 우당탕!!
게다가 요즘은 털갈이 철(?)이라서 더욱 격리(?)를 취하는데...
최근 날이 풀리면서 환기차원에서 어쩔 수없이 거실 문을 열 수밖에 없는 실정.
어김 없이 거실로 침입(?)해 말썽 부리는 녀석을 위해 전에 구입해 놓은 무선자동차로 장난을 쳐봤습니다..
허나..그것도 못할 짓이더군요.. 너무 힘들고 내 할 일을 못함...ㅜㅜ;;
어제 저녁 퇴근해 잠시 까옹씨랑 실랑이 해봤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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