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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성묘가 되어 가는 까옹씨

by 푸른비(박준규) 2013. 4. 15.

이젠 많이 커서 제법 무겁기도 하고 뛸 때면 바닥이 약간씩 울리기까지... 주먹 만한 녀석이 언제 이렇게 컸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달 말인가 까옹씨 이모격인 냥이가 새끼를 났다더군요. 한 번 구경 가봐야겠습니다.^^; 이 가족은 까옹씨 가족처럼 비극적이지 않은 삶이 이어졌음 좋겠네요~

 

이번 주는 동영상 작업을 못해 다음 기회로 미루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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