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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천방지축..까옹씨...

by 푸른비(박준규) 2013. 5. 26.

지난 일주일도 까옹씨랑 투닥투닥~~
이젠 사진 찍는 일도 쉽지가 않네요.
전처럼 포즈도 잡아 주지 않고 만사 귀차니즘에 빠진 듯...ㅠㅠ;
젊은 녀석이 너무 하는 것 같아요.

며칠 전 거실 샤시가 뻑뻑해 기름칠 했는데 그곳에 남아 있는 기름때를
자기도 모르게 밟고 다니다가 얼굴에도 묻히고... ㅎㅎ;
하여튼 지난 일주일도 잘 노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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