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7개월 만에 캣타워를 교체해 줬습니다.
구입한지 4개월도 안 되어 부숴지기 시작한 까옹씨 캣타워..
점점 몸집이 커질수록 잦아지는 고장을 견디고 견디다 이제야 교체해 줬네요.
허나 새로운 캣타워도 까옹씨 힘엔 힘을 못 받나 봅니다.
1년 정도 사용할 생각하고 교체해 준 것인데 사용하는 꼴을 보니 영~~ ㅡㅡ;;
무튼 지저분한 공간이 다소 깨끗해져 좋네요. 열심 유지해 줘야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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