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보면 눈이 무섭긴 하지만
밤에 형광등 아래서 보면 똘망똘망한 게 참 예쁜 녀석입니다. ^^;
오늘 사진은 잡담 없이
제 자리(의자)를 꿰차고 앉은 괘씸한 까옹씨 얼굴로만~~~
사진으로 보니 조금 귀엽게 생긴 것 같긴 하네요...ㅋㅋ;
( 허나 실제 성깔은... ㅡㅡ;; )
............ 동영상 설명 .............
1.
얼마 전에 태어난 네 마리의 사촌조카들 중 세 마리가 분양돼 갔습니다.
그 중 한 마리는 한 노부부 댁에서 입양하셨는데 할머님이 냥이를 많이 예뻐하시는 것 같아 안심입니다.
부디 아픈데 없이 잘 자라면 좋겠네요.
2.
여전한 똥꼬냥 까옹씨.. 자신만의 특기인 몸 뒤집기를 시작으로 애교를 부려주시네요.
똘망한 얼굴이 예뻐서 담아 보았습니다...........
Esc 키를 한 번 누르고 플레이~하세요. 화면은 크게~~
- 다음 주엔 '까옹씨의 러브하우스' 로 올려 보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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