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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컴터할 때 까옹씨는...

by 푸른비(박준규) 2013. 12. 24.

집에 돌아와 컴퓨터 앞에 있으면

의자 위로 올라와 거의 껌딱지처럼 옆에 붙어 있네요.

덕분에 의자가 너무 좁지만 겨울이니 따뜻하고 좋은 듯...(정말??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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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지난 토요일 저녁 후배와 식사 후 찾은 작은 카페에서

의자 옆에 정체불명의 동물인형이 있길래 같이 찍어봤습니다.

원숭이 같긴 한데 색의 조화가 쫌...ㅋㅋ;

 

분명한 것은 까..모 씨 처럼 말 안 듣게 생겼다는 것.. ^^;

그래서 기념으로 찍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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