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와 컴퓨터 앞에 있으면
의자 위로 올라와 거의 껌딱지처럼 옆에 붙어 있네요.
덕분에 의자가 너무 좁지만 겨울이니 따뜻하고 좋은 듯...(정말?? ㅡ_ㅡ;;;)
.
.
아래 사진은 지난 토요일 저녁 후배와 식사 후 찾은 작은 카페에서
의자 옆에 정체불명의 동물인형이 있길래 같이 찍어봤습니다.
원숭이 같긴 한데 색의 조화가 쫌...ㅋㅋ;
분명한 것은 까..모 씨 처럼 말 안 듣게 생겼다는 것.. ^^;
그래서 기념으로 찍었답니다. ~.~;
.
.
.
.
.
.
..........................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까옹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0) | 2013.12.26 |
---|---|
뵨태 까옹씨...ㅜㅜ;;; (0) | 2013.12.25 |
까옹 타임머신 샷 #01 (조정석 편) (0) | 2013.12.23 |
초롱초롱 까옹씨... (0) | 2013.12.23 |
헐..진짜 꼴통 '까옹' 얘를 어쩌나요? ㅠㅠ;; (0) | 2013.12.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