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가보니 오랜만에 발코니가 개판 돼 있더군요.
보아하니 지난 저녁 빗질샤워 해 준 것에 대한 억울함이 안 가셨는지
새벽새 발코니를 저 따구로 만들어 놓고 해맑게 인사하는 까옹씨!!
저거저거... 어떻게 길들여야할 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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