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서 거만을 떠는 까미뇨니...
나름 이뻐서 두 세 장 찍어줬다.
딱 고것만 이뻤다...
실성(?)한 까미보며 힘찬 한 주 시작하시길요.
.
.
.
.
.
.
.
.
.
.
.
.
.
.
.
.
.
...................................
벌써 밤이 되면
따뜻한 음악이 듣고 싶어지네요.
세월은 정말 ...
이럴 때 들으면 딱 좋을
캐니로저스 아저씨의 곡...
들어 보시길요.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까옹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파 쟁탈전 (0) | 2017.09.22 |
---|---|
까미뇨니의 앞구르기 굴욕 (0) | 2017.09.17 |
까옹에게 개무시 당한 날!! 쩝. (0) | 2017.09.08 |
웃음 바이러스 까까... (0) | 2017.09.01 |
조명발...?! (0) | 2017.08.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