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옹의 왼팔? 꺾고 자기는 거의 신공?에 가깝습니다. ㅋ;
왜 저러고 자는 지는 아무도 알지 못하고요.
보기엔 다소 불편해 보이지만
자기가 편해 저 자세로 자는 걸 누가 말리겠는지요.
아빠노미는 그냥 보고 넘길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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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설명 ]
까까는 수시로 저러고 놉니다.
두 마리라서 참 다행....
세 마리라서 더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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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기 전에
따뜻한 음악을
많이 들어놔도
좋을 듯하네요
( Here is your paradise / Chris de Bur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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