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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까옹? 팔 펴고 자!!

by 푸른비(박준규) 2019. 3. 25.

까옹의 왼팔? 꺾고 자기는 거의 신공?에 가깝습니다. ㅋ;

왜 저러고 자는 지는 아무도 알지 못하고요.

보기엔 다소 불편해 보이지만

자기가 편해 저 자세로 자는 걸 누가 말리겠는지요.

아빠노미는 그냥 보고 넘길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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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설명 ]


까까는 수시로 저러고 놉니다.

두 마리라서 참 다행....

세 마리라서 더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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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기 전에

따뜻한 음악을

많이 들어놔도

좋을 듯하네요



( Here is your paradise / Chris de Bur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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