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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까미의 새 보금자리

by 푸른비(박준규) 2019. 3. 18.

의자란 의자는 모두 집적거린 까옹.

사용하기에도, 버리기에도 애매하게 만들어 놓고는

지(까옹)도 사용 않는 만행을 버리는데

벌써 3년 정도는 그러한 이유로 방치된 의자에

어제부터 까미가 삘~이 꽂혔는지

그 의자에 올라가 내려오질 않네요. ㅎㅎㅎ;

저 단순한 관심이 얼마나 지속될는지는

쥐며느리도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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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 처음 나왔을 무렵 cd 로 구매해
cd 가 튈 정도로 자주 들었던 곡입니다.
당시엔 정말 환타~쥐~한 느낌이었지요.
오랜만에 들어도 질리지 않네요~
아하~하하하!


( 아쉬운 이별(Korea Fantasy) / 민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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