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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할배 자는 꼴, 못 본다옹~

by 푸른비(박준규) 2019. 4. 12.

까옹할배 주무시는 꼴을 못 보는 까미.

곤하게 주무시는 할배는 흔들어 깨워 놓고

대자로 뻗어 자는 성질머리 고~얀~ 까미.

순둥만만한 까옹씨만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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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깨끗, 풋풋한 노랫말

푸른비를 닮은 곡인 듯하네요~

~.~


( 왕자와 병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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