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옹할배 주무시는 꼴을 못 보는 까미.
곤하게 주무시는 할배는 흔들어 깨워 놓고
대자로 뻗어 자는 성질머리 고~얀~ 까미.
순둥만만한 까옹씨만 불쌍?하네요.
.
.
.
.
....................................
순수, 깨끗, 풋풋한 노랫말
푸른비를 닮은 곡인 듯하네요~
~.~
( 왕자와 병사들 )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까옹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게 물 먹인 깜튤아제!! 그리고... (0) | 2019.04.17 |
---|---|
패잔냥 까까... (0) | 2019.04.15 |
사이 좋게 지내 이것들아 (0) | 2019.04.08 |
뒤숭숭한 밤입니다. (0) | 2019.04.05 |
샘 많은 아빠노미!! (0) | 2019.03.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