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출을 입으로만 했던 까미.
덩달아 가출 하고팠던 까옹은 열받아? 까미를 잡는데
과연 내년엔 까미는 가출할 수 있을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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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가 좋아하는 곡으로~
( Blus Cafe / Chris 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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