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도 한 번 포스팅한 적이 있지만
가만히 보면 방향만 살짝 바꿔 두 넘이 거의 같은 자세로 있을 때가 있는데
이런 모습 보는 것도 은근 재밌는 것 같습니다.
까미, 나중엔 까옹이 자기를 따라 한다고 느꼈는지 바로 응징을 해버리네요.
역시 까미장군은 멋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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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중독성 있는 멜로디입니다.
악기 하나 사용 않고
이런 음악을 만들어낸 것 자체가 대단~
크리스마스 송~하면
역시 펜타토닉스~~ 같아요...^^;
( Away in a manger / Pentaton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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