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뇨니의 호박방석 사용법은 다양하며 활용도는 100%입니다.
기분 내키는 대로 방석을 뒤집었다 엎었다...자유자재...로 사용.
특히 아래 사진처럼 바로 누워 잘 때가 많은데 보고 있노라면
이것이 사람인지, 고양인지 헷살릴 정도...
흠..특별히 많이 먹이는 것도 아닌데
덩치가 점점 커가서 살짝 걱정이 되네요. 다이엍..을 시켜야 할지.
올 겨울은 관리 좀 시켜줘야겠습니다. ^^:
가을도 벌썩 중반을 넘어 겨울을 부르고 있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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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의 빛남이 제일 밝은 계절이
겨울이라 합니다.
얼마 안 있어
곧 맞이 할 계절...
허나
설렘보다는
걱정들이 늘어나니
...
그래도
이번 겨울은
많은 사람들이
큰 걱정 없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그런 날들이
되어 주길 바라봅니다.
물론
길아이들도 더불어.......
Starry Starry Night / Lianne La Ha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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