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이 좀 커졌다고 벌써부터 무게만 잡으려 하시는 까옹씨...
어릴 땐 너무 까불 거려서 귀여웠는데 서서히 점잖모드로 접어 드시는 군요. ㅋㅋ;
그래도 아직까지는 어린 티가 나는 것 같아 귀엽긴 하네요.
표정 밝은 까옹씨 보시며 힘찬 한 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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