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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까옹씨의 비닐 던지기 놀이...

by 푸른비(박준규) 2013. 7. 28.

흠.. 캣타워를 바꿔 준 후부터 까옹씨가 참 게을러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벌써 패잔병모드로 접어든 것인지..ㅜㅜ;

이러다가는 매주 올리던 까옹일기..도 중단 될 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반 년 넘게 예쁜 짓 많이 해줘서 좋았는데 말이죠.

다시 활기가 생겨서 똥꼬발랄한 모습 보여주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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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설명 -

 

어김 없이 어디선가 비닐을 물고 와 던지고 차며 신났습니다.

잠시 촬영하다가 계속 반복..되어서 중단하고

약 10여 분 동안 다른 일 좀 하다봤더니

묶여 있던 비닐을 풀러 몸통에 끼고 왔다리갔다리 하고 있더군요.

그것도 맞춤복처럼 깔끔하게 입고 있어 너무 웃겼습니다.

하튼 비닐 엄청 좋하고 몸통에 끼는 것도 기술적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가끔씩 웃겨주니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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