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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까까의 벌러덩 타임

by 푸른비(박준규) 2019. 5. 3.

먹고, 자고, 놀고, 싸고...

단순해 보이지만 까까에겐 중요한 일상입니다.

그중 자고에 속하는 벌러덩~ 타임 또한 까까에겐 작은 일상이 됐지요.


단타로 쌈질할 때가 볼만한데

말 그대로 짧은 시간에 쌈질하는 거라 촬영하기가 쉽지 않네요~

촬영하려고 폰 잡는 순간 쌈질은 종료..... ㅡㅡ;;;;;;;


까미가 제자리 높이뛰기 달묘인데 그 모습을 한 번도 못 찍고 있네요.

잘 가다가 제자리에서 높이 뜬 체 180도 회전 후 착지~~~

(뒤에서 까옹할배가 따라온다 싶으면 가끔씩 그런 행동 보임~ ㅋ;)


무튼...

이번에도 까까의 벌러덩~ 모습 뿐이오니 이해하며 봐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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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블루스음악 참 좋습니다.

테이프 늘어지도록 듣던 곡....

벌서 30년이 다 되어 가네요.

정말 믿을 수 없는 세월의 시간.

그래도 음악은 여전히 멋지고 좋군요. ㅡ,,ㅡ



( 추억의 눈길 / 김목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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