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까는 오늘도 자유를 만끽하며 지냈습니다.
그 냥이들 자유 뒤에는
아빠노미의 수고가 있겠고요. ㅡㅡ;;;
까옹 물 마시게 하는 방법은 완전 실패작입니다.
최소 하루에 두 세 번 욕조에서 물을 마시게 해줘야 합니다.
안 그럼 밥도 안 먹습니다.
제가 의자에서 일어나면
지가 먼저 웅~~~(?) 거리면서 욕실로 뛰어갈 정도!!
언제, 어디서부터 잘못 된 것인지 알 수가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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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곡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모든 것들이 긍정적으로 느껴지지요.
좋은 곡들 많이 들으시고
평화로운 시간 만들어 보시길요~
( Maybe it's time / Bradley Coo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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