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에 깡다구를 장착한 까미장군.
그래도 가끔은 여시냥이 울음으로 부성애를 자극하지만
본래의 모습은 허당에 말 안 듣는 성격을 겸비한 듯합니다.
하지만 어쩌겠는지요. 그냥 모시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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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촛불 켜고
조용히 보내는 것도
나름 운치 있고 좋습니다.
( 촛불 켜는 밤 / 양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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