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오백 원에 팔라옹?

by 푸른비(박준규) 2019. 7. 22.

사람이나 동물이나...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모양입니다.

사이 좋게 가지고 놀라고 고등어를 한 마리 씩 사줬건만

이노무 깡패냥 까미뇨닌 까옹을 또 못 살게 구네요.

순둥순둥 까옹만 억울합니다. ^^;













.

.

.

.

....................................


참 멋진 밴드의

멋진 곡입니다.

곡명은 '엘레지'

이 밴드의 대표곡이라 불러도 될 정도.

발표된지는 오래 됐지만

명곡들은 영원하기에~


( Jethro Tull / Elegy )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까옹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쳐 버린 아빠노미~  (0) 2019.08.02
까미란 지지배...  (0) 2019.07.25
까미의 턴테이블 목조 침대  (0) 2019.07.19
까까 입양을...?  (0) 2019.07.12
까미의 고등어 사냥~  (0) 2019.07.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