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 동물이나...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모양입니다.
사이 좋게 가지고 놀라고 고등어를 한 마리 씩 사줬건만
이노무 깡패냥 까미뇨닌 까옹을 또 못 살게 구네요.
순둥순둥 까옹만 억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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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진 밴드의
멋진 곡입니다.
곡명은 '엘레지'
이 밴드의 대표곡이라 불러도 될 정도.
발표된지는 오래 됐지만
명곡들은 영원하기에~
( Jethro Tull / Ele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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