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분해 하는 까옹씰 보니 조금은 안쓰러워
잠시 놀아주려고 했는데 본의 아니게 짜증을 돋게한 것 같아 미안해 하려 했으나
바로 복수를 하는 까옹씨...
우리는 늘 이렇게 서로를 미쳐버리게 만드는 존재들.
까옹아...
우리도 이젠 사이 좋게 지낼 때가 된 거 아니니? ㅡ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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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성 설명 ]
말로만 듣던
그 모습을 봤습니다.
그것도
점잖은 까옹씨가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을
기어코 보고 말았습니다.
충격이 너무 커
아빠노미는
미쳐 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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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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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에 한 번 쯤
들어줘야하는 곡이죠,
특히 이맘 즈음엔...
( 연가 / 바블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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