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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미쳐 버린 아빠노미~

by 푸른비(박준규) 2019. 8. 2.

따분해 하는 까옹씰 보니 조금은 안쓰러워

잠시 놀아주려고 했는데 본의 아니게 짜증을 돋게한 것 같아 미안해 하려 했으나

바로 복수를 하는 까옹씨...

우리는 늘 이렇게 서로를 미쳐버리게 만드는 존재들.

까옹아...

우리도 이젠 사이 좋게 지낼 때가 된 거 아니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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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성 설명 ]


말로만 듣던

그 모습을 봤습니다.

그것

점잖은 까옹씨가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을

기어코 보고 말았습니다.

충격이 너무 커

아빠노미는

미쳐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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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한 번 쯤

들어줘야하는 곡이죠,

특히 이맘 즈음엔...



( 연가 / 바블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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