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단 아직까지 평균 2-3도 낮지만 그래도 한증막 같은 더위는 변함 없습니다.
별도의 여름휴가가 없는 까까네는 주말과 휴일을 휴가 삼아 지내고 있는데
역시 까미뇨니의 알뜰한? 행동 덕에 아빠노미는 즐겁기만 하네요. ㅋㅋ;;;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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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에서 부르기? 좋은 곡
요즘 아니면 안 어울리는 곡
여름이 가기 전 들어야 하는 곡
그냥..... 그렇다고요.
( 짝사랑 / 바블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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