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뵨태?냥 까미...

by 푸른비(박준규) 2019. 9. 2.

천방지축 까미뇨니는 다소 생각 없어 보이지만

말썽 안 피고 나름 조신?하게 지내는 착한 고얭이입니다.

이젠 덩치가 까옹할배랑 비슷비슷해졌지만

애교 부리는 것보면 천상 여냥이지요.

가끔 아주 가~~끔~

오해? 받을 짓을 해 까옹할배로부터 뵨태 소릴 듣지만

까민 절대 그런 냥이 아니란 걸

이 아빠노미가 보증합니다. 흐;;;


( 까옹: 뵨태노미가 뵨태냥이를 보증한댄다옹~~ >.<;; )















.

.

.

.

.

.....................................


이제 완연한 가을이 올 날도

멀지 않은 듯합니다,

세월은 그렇게

계절 따라

순리대로

흐르고 있네요.



( 가을은 참 예쁘다 / 박강수 )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까옹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개 잃은 그랜다이저?!  (0) 2019.09.24
평일 추석...  (0) 2019.09.16
심심한 까까...  (0) 2019.08.26
많은 수강신청 바랍니다.  (0) 2019.08.23
까까와 무지개  (0) 2019.08.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