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는 오늘 같고
어제도 오늘 같고
오늘은 오늘이고
내일도 오늘 같을...!!! ㅡ.ㅡ;;;
까까네는 언제나 변함없이 '오늘 같은 날들'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 집에 사는 까까도 늘 오늘 같이
변함 없이 따분한 삶을 살고 있지요.
따라서..................
포스팅할 내용도 바닥을 쳐 더이상 올릴 것도 없구만
깜 모시기님과 Na비엄마님의 독촉과 협박에 시달리다 못해
사진 몇 장 찍어 올립니다.
만일 "성의가 없다" 또는 "기대 이하다"... 라는 투덜거림하실 경우
까까와 함께 저는 사라져 버릴 것이니
알아서 판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닷!!
.
.
.
.
.
.....................................
벌써
이런 곡들이 듣고 싶은
가을이 오고 있나 봅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군요...
( 별이 빛나는 밤에 / 바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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