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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날개 잃은 그랜다이저?!

by 푸른비(박준규) 2019. 9. 24.

그제는 오늘 같고

어제도 오늘 같고

오늘은 오늘이고

내일도 오늘 같을...!!! ㅡ.ㅡ;;;

까까네는 언제나 변함없이 '오늘 같은 날들'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 집에 사는 까까도 늘 오늘 같이

변함 없이 따분한 삶을 살고 있지요.

따라서..................

포스팅할 내용도 바닥을 쳐 더이상 올릴 것도 없구만

깜 모시기님과 Na비엄마님의 독촉과 협박에 시달리다 못해

사진 몇 장 찍어 올립니다.


만일 "성의가 없다" 또는 "기대 이하다"... 라는 투덜거림하실 경우

까까와 함께 저는 사라져 버릴 것이니

알아서 판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닷!!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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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이런 곡들이 듣고 싶은

가을이 오고 있나 봅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군요...


( 별이 빛나는 밤에 / 바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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