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같은 일상인지라
까까도 특별한 액션을 취해주지 않고...ㅡㅡ;;
만만한게 까미뇨니인지라...
그래도 까미는 아빠노미 껌딱지~~
아빠노미 일할 때도 옆에 앉아 졸고
씻을 때도 욕실 문지방 앞에서 졸고
아빠노미 잘 때는
팔베개에서 아빠노미 잠들 때까지 골골송 불러주니
만만하면서도 상당히 고마운 똥괭이랍니다.
금요판...쉴까하다가
누군가의? 잔소리가 환청? 되어 들려와
짧게라도 올립니다. ㅡㅡ;
.
.
.
.
.
..............................................
사랑할 땐
미쳐도 좋지만
헤어져서는
미치면 안 됩니다.
ㅡㅡ;;;
( 미친거니 / 바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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