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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대갈장군 까미~

by 푸른비(박준규) 2019. 12. 22.

까까는 제가 봐도 퉁퉁하고 튼실한? 고냥이들입니다.

일부의 님들은 제가 하도 먹여서 그런줄 아시겠지만

까까는 많이? 안 먹습니다.


다들 아시는 인스턴트 죽그릇(287g)..........

그 그롯 하나로 두 넘이 24(20)시간 먹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간식은 거의 안 먹고요.


그리고 밥그릇이 비면 최소 4시간 정도 아무것도 안 줍니다.

장을 비우는? 시간을 주기 위한 아빠노미이 배려랄까??


해서 저는 그리 많이 먹인다고 생각은 안 하는데...

저 넘들 몸 덩치는 왜 저런지... 혹, 못 먹어 부은건가?? ㅜㅜ;;;

무튼 까까의 식사량은 그렇습니다. ㅋ;


까미는 이불 등이 있으면 파고 드는 스타일인데

오늘도 여전히 이불 속에 꽈리를 틀고 있어서 찍어 봤는데

얼굴이 좀 크게 나온 듯하네요? 실제로 보면 작습니다.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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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 띄우려고

노력 중인데

올해도 블루 크리스마스가 될 듯!!

기분도 꿀꿀한데

블루스나 추러 갈까... ㅡㅡ;;;


( Joy To The World / Pentaton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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