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단순한 까미...

by 푸른비(박준규) 2019. 12. 21.

그러고보니 까미가 까옹처럼 뒤집어 배 내놓고 자는 걸 못 본 듯했습니다.

마침 카페 폴리맘님께서도 그런 댓글을 달아주셔서 더 느끼게 되었고요.

그래서... 그날밤? 까미를 살살 꼬드겼더니 바로 넘어가더군요.

사진을 찍으면서도 얼마나 웃기던지...

까미뇨닌 정말 순수하고 단순한 냥이 같았습니다. ^^;;



.

.

.

.

.

..................................


점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뭐 좋은 일이 있으려나

기다리지만 말고

좋은 일을 만들어 가보세요...^^;



( That's Christmas To Me / Pentatonix )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까옹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리 없는 까까...  (0) 2019.12.23
대갈장군 까미~  (0) 2019.12.22
닮은 듯 다른 듯...  (0) 2019.12.20
뒤죽박죽 포스팅  (0) 2019.12.19
까미의 새해 계획?!  (0) 2019.12.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