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까미가 까옹처럼 뒤집어 배 내놓고 자는 걸 못 본 듯했습니다.
마침 카페 폴리맘님께서도 그런 댓글을 달아주셔서 더 느끼게 되었고요.
그래서... 그날밤? 까미를 살살 꼬드겼더니 바로 넘어가더군요.
사진을 찍으면서도 얼마나 웃기던지...
까미뇨닌 정말 순수하고 단순한 냥이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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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뭐 좋은 일이 있으려나
기다리지만 말고
좋은 일을 만들어 가보세요...^^;
( That's Christmas To Me / Pentaton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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