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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의리 없는 까까...

by 푸른비(박준규) 2019. 12. 23.

발코니서 반성하며 오돌오돌 떨고 있었지만

까까는 아빠노미에 대한 독설대화?만 할 뿐

까옹시키 코딱지만큼도 동정을 안 해주더군요.

역시 옛말에 '검은머리 짐승은 은혜를 모른다'더니...ㅡㅡ;;

까옹이 저럴 줄이야.. 급 자괴감이 들어 슬퍼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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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오기 전까지

펜타토닉스 곡들은 쭉~~



( O Come All Ye Faithful / Pentaton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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