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서 반성하며 오돌오돌 떨고 있었지만
까까는 아빠노미에 대한 독설대화?만 할 뿐
까옹시키 코딱지만큼도 동정을 안 해주더군요.
역시 옛말에 '검은머리 짐승은 은혜를 모른다'더니...ㅡㅡ;;
까옹이 저럴 줄이야.. 급 자괴감이 들어 슬퍼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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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오기 전까지
펜타토닉스 곡들은 쭉~~
( O Come All Ye Faithful / Pentaton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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