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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잘 자라~ 우리 까까~~

by 푸른비(박준규) 2019. 12. 24.

참 조용한 집구석에 잡혀? 와서 7년 넘게 살고 있는 까옹 그리고 4년 동거 중인 까미.

그래도 덥고 추운데 안 살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하며 까까를 확대 중인 까빠...

이들의 삶은 어쩔 수 없이 한 배를 탄 운명인가 봅니다.

그런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예뻐 노래 한소절 불러줬더니 아빠노미에게 돌아온 것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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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삼브를 지나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솔직히 클...당일보다

이브가 더 기대되고 좋은 것 같아요~~

모두들...

낼이~~ 크리스마스 ~ 입니다~~



( Little Drummer Boy / Pentaton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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