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18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519 - 손톱 같은 그리움 (하이쿠詩 519 ) 손톱처럼 자라는 그리움이 소나기 같은 사랑보다 무서울 줄 몰랐네 ... 하이쿠 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 2007. 6. 13. 이전 1 ··· 4 5 6 7 다음